최첨단 의료장비로 정확한 진단하에
개개인 맟춤 치료를 시행합니다.
국소마취 후 6 - 7mm 굵이의 첨단 내시경장비를 추간공을 통해 병소에 접근해 모니터로 병소로 확인합니다.
이후 신경을 압박하는 돌출된 디스크와 유착를 레이저와 고주파 응고기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 근육, 뼈등의 주변조직 손상이 거의 없이 탈출된 디스크 만을 치료하기때문에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6 ~ 7mm의 극소절개만으로 시행하기에 시술 약 한달 후에는 흉터를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국소마취후 3-4mm이하 굵이의 내시경관를 추간공 사이 공간을 통해 병소에 접근해 모니터로 병소로 확인합니다.
병변을 확인하면서 레이저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신경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레이저로 튀어나온 디스크의 크기까지 줄여주는 효과적인 시술입니다.
내시경 굵기가 작아 치료중 불편함이 적고 회복기간이 짧습니다.
퇴행성 추간판 변성증, 비교적 탈출양이 적은 팽윤된 디스크 등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국소마취 후 3-4mm이하 굵이의 휘어지는 내시경관를 꼬리뼈 사이 공간을 통해 병소에 접근해 모니터로 병소로 확인합니다.
돌출된 디스크나 유착을 모니터로 병변을 확인하여 약물을 투여함으로써 신경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레이저로 유착 제거 및 터진 디스크 축소 치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회복기간이 짧고 근본적 치료가 가능한 효과적인 시술입니다.
천골 열공 부위 위치를 잡은 후 먼저 부분 마취를 하고 5mm 정도 절개합니다.
절개부위를 통해 천미인대를 뚫고 투관침을 삽입하여 형광투시경 영상을 보며 진입시킨 후 이를 통해 카테터를 집어 넣습니다.
형광투시경과 내시경 이미지를 보면서 카테터를 추간판 수핵탈출 부위까지 진입시킵니다.
레이저를 쏘아서 후종인대를 수축 및 관통시키고 관통된 구멍을 점점 확장시켜 그 속으로 카테터를 집어 넣어서 탈출된 디스크를 충분하게 감압시켜줍니다.
이러한 과정이 끝나면 디스크가 가라앉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